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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과일 복숭아에 대해

오늘은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과일 복숭아에 대해 알아보겠다.복숭아는 사과와 더불어서 대표적인 인기 과일. 생김새는 엉덩이를 닮았다. 여러 종류가 있고 그중 백도와 황도 그리고 천도가 있으며 천도는 맛이 가장 시고 껍질에 털이 없는 변이종이다. 백도가 가장 연하고 부드러운 향기와 달콤한 맛이 특징이나 강수량 많고 일조량 적은 해엔 물맛밖에 안 난다. 예를 들어 독일산 복숭아는 정말로 물맛밖에 안 난다. 유럽에 들어오는 복숭아는 거의 다 터키산인데 터키산 복숭아는 독일산과 반대로 정말 달다. 꼭 황도 통조림 속에 들어있는 설탕에 절인 복숭아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달다. 특히 부르사 지방의 복숭아가 달고 즙이 많기로 잘 알려져있다. 유럽 최대의 과수원 과일 수출국인 스페인산 복숭아도 엄청나게 싸고 맛있다..

각종 정보 2017. 6. 18. 21:02
시원한 과일 멜론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오늘은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 좋은 멜론에 대해서 알아보겠다.멜론은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수분이 많아 시원한 식감이 있으며, 부드럽고 달콤한 과육으로 인기가 높다. 수박과는 같은 과에 속하는 식물. 영어 표기도 'Watermelon'으로 동일하다. 때문에 영어권 국가에서 melon이라는 표현을 쓰면 박과의 식물들을 뭉뚱그려 지칭하는 말이 되어 오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본 항목에서 다루는 멜론은 과육이 주황에 가까운 것은 'Cantaloupe(칸탈루프)', 초록에 가까운 것은 'Honeydew(허니듀)'라 해야 알아듣는다.한 때 '메론'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었으나 영어로 Melon이니 받침에 리을을 추가해 멜론이라고 적는 게 옳다. 메론은 어디까지나 일본에서의 발음이지만 그럼..

각종 정보 2017. 6. 18. 20:57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열대과일 바나나에 대해서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열대과일 바나나에 대해서 알아봤다.바나나는 일반적으로 과일로 분류된다. 바나나가 초본, 즉 나무가 아니라 풀인 점을 들어 채소라는 주장도 있는데 한국어에서 '과일'이라 함은 ‘나무나 초본에 열리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열매’를 가리키며 목본과 초본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과일이라 해도 틀린건 아니다. 식물학적으로는 씨방 혹은 연관된 기관이 발달한 열매를 가리키며 식용 불가능한 것도 포함되므로 범위가 더 넓다. 식물학적으로도 바나나는 과일이며, 과일의 분류 중에서는 장과에 속한다. 농업용어사전에서도 과일은 ‘종자식물의 꽃이 정받이를 한 후, 자방이 자라서 익은 것이다. 과일이라 함은 과실 중에서 식용할 수 있는 것’이라 하여 초본을 배제하지는 않는다.결론적으로 말하면 과일인지 채소..

각종 정보 2017. 6. 17. 20:16
양배추에 대해서 몇 가지 조사해봤다

오늘은 식물에 대해 포스팅해보겠다. 바로 양배추에 대해서 몇 가지 조사를 해봤다.양배추는 말 그대로 서양의 배추로 지중해, 소아시아가 원산지. 고대 이집트 때부터 먹어왔으며 특히 고대 이집트에서는 갓 수확한 양배추의 즙이 '풍요의 신' 민의 정액이라고 여기며 정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겨 즐겨먹기도 했다. 사람의 머리만한 크기에 동글납작한 모양에, 비닐하우스 덕분에 사계절 내내 접할 수 있는 친숙한 채소지만, 자연출하 시기는 4~6월이며, 겨울철에는 가격이 제철에 비해 3배 이상 비싸진다. 색은 일반적으로 녹색과 자주색이 있으며 자주색 양배추는 적양배추라고 부른다. 크기는 사람 머리통 만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방울토마토급으로 작은 양배추도 있다.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케일, 브뤼셀 스프라우트, 콜라비와..

각종 정보 2017. 6. 17. 20:10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상추에 대해서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상추에 대해서 알아봤다.상추는 유럽/서아시아 원산의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이다.한국의 상추쌈의 경우 배추와 많이 닮아서 배추와 가까운 종류인걸로 알지만 사실 국화과의 식물이다. 굳이 말하자면 민들레와 가깝다 또한 종류가 수십가지나 된다. 그래도 크게 3가지로 나뉘어보면 결구하지 않는 상추, 반결구상추, 결구상추가 있고 결구상추는 우리가 아는 양상추이다. 또 Cos lettuce라고 하는 상추는 배추와 거의 흡사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국명도 배추상추다. 1988년까지는 '상치'가 표준어인 데다가 우리말바로쓰기 캠페인에서 항상 "상추(X)·상치(O)"강조되던 단어 중 하나여서 아직도 '상치'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재는 '상추'만 표준어다.중국을 거쳐서 전래되었..

각종 정보 2017. 6. 17. 20:06
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닥스훈트에 대해서

오늘은 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닥스훈트에 대해서 알아보겠다.닥스훈트는 개의 품종 중 하나로 원산지는 독일이다. 소시지 독 이라고도 한다. 웰시 코기와 더불어 원통을 연상시키는 비정상적으로 긴 허리와 짧은 다리로 유명하다. 강모종과 장모종 그리고 단모종이 있는데 인지도는 단모종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 반들반들거리는 검은색 털과 밝은 갈색 점이 입가에 나있는 블랙 앤드 탄(블랙탄)이 인기가 많고, 그 외에 붉은 갈색(Red라고 부른다.)이 흔하다. 초콜릿 앤드 캐러멜이(초코탄)라고 불리는 코트도 있는데 짙은 밤색에 밝은 갈색 점이 무척 귀엽다. 블랙 앤드 탄 보다는 흔하지 않은 것이 수수께끼일 정도. 그 외 드물게 골드, 크림, 퓨어크림, 쉐이드,데플(점박이), 이사벨라(분홍(연보라)빛의 회색),파이볼트(바둑..

각종 정보 2017. 6. 15. 02:37
한국의 사냥개 풍산개에 대해서 알아봤다

오늘은 한국의 사냥개 풍산개에 대해서 알아보겠다.풍산개는 대한민국과 북한의 대표적인 사냥개로 진돗개가 남한의 대표주자라면 이 개는 북한의 대표주자. 풍산은 함경남도 개마고원에 있는 지역이다.체장 50~60cm, 체고 50~60cm, 체중 20~30kg의 대형견으로 전체적인 외형은 진돗개와 닮았으나 덩치가 더 크고 만져보면 진돗개보다 비교적 북슬한 느낌이 든다. 장모종 단모종으로 나눠지는게 특징이다.풍산개는 옛적에 산간지역을 떠돌던 화전민들이 키웠던 개로 생각된다. 풍산개는 강인한 체력을 지녔고 추위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기 때문에 사역견으로 기르기에 안성맞춤인 견종이었다. 더불어 풍산개는 산짐승을 사냥하거나 맹수들로부터 주인을 보호할 만큼 용맹하기 때문에 수렵견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었다. ..

각종 정보 2017. 6. 14. 01:14
한국 토종개 진돗개에 대해서 알아봤다

오늘은 한국 토종개 진돗개에 대해서 알아보겠다.진돗개는 한국의 토종 개로 원서식지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진도군이다. 천연기념물 53호지만 모든 진돗개가 다 천연기념물이 아니라 진도군 내에서 심사를 받아 통과되면 '진도개' 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로서 보호를 받게 된다. 삽살개, 풍산개등과 함께 한국 고유의 품종. '진도개' 는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품종으로 진도개 사업소를 운영하며 이 곳에서 심사에 통과된 진도개들의 혈액샘플이 보관된다. 국가에서 직접 개의 품종을 관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한다.표준어는 '진돗개'이나 천연기념물 상에서는 '진도개'로 등록되어있는데, 이는 원서식지인 진도를 분명히 드러내야한다는 진도 지역의 의견을 문화재청이 수용하여 심사를 통과한 진도군의 진돗개에 한해서만 진도개..

각종 정보 2017. 6. 14. 01:02
3대 천사견 중 하나인 말티즈에 대해

오늘은 3대 천사견 중 하나인 말티즈에 대해 알아보자.말티즈는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 중 하나다.먼저 말티즈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면 이탈리아산 품종으로, 원래는 항해 중 선내의 쥐를 잡기 위해서 작지만 재빠르고 활동량이 많은 종으로 개량되었다. 갈색, 회색, 그리고 흰색의 몰티즈가 존재했으나 후대의 개량으로 인해 회색 품종은 완전히 도태되었고 갈색이 섞인 말티즈는 희귀하다. 거의 흰색의 품종만 남았다. 한국에서 반려견으로 특히 인기가 많으며, 요크셔 테리어와 비슷한 크기지만 활동량이 많은 테리어 종과 다르게 이쪽은 사람에게 한해 소형견치고는 상당히 친근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털이 매우 곱고 눈이 맑아 기품 있어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개들 중에서는 특이하게 새끼 때와 외모 차이가 별로 없기 때문에 10살..

각종 정보 2017. 6. 13. 02:50
털빨로 먹고사는 포메라니안에 대해

오늘은 털빨로 먹고사는 포메라니안에 대해 알아보겠다.포메라니안은 개 품종 중 하나로 한때 영국 왕실에서 기르던 걸 시작으로 이젠 전 세계적으로 애완용으로 유명한 품종이다.대한민국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품종중 하나이나 비싸다는 흠이 있어 기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외무는 개 중에서도 특히 여우와 닮았다. 금빛 혹은 흰색의 풍성한 털이 아름답고 아담한 사이즈에 활달한 성격이 매력적인 작은 개. 전형적인 소형견이며, 아래에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만 일단 주인이 손을 대지 않는 이상 정말 걸어다니는 솜뭉치처럼 보일 정도로 털이 복슬복슬하게 자란다.금빛이나 갈색 포메라니안이 일반적이지만 화이트, 혹은 좀 옅은 흑색의 포메라니안도 있다. 흰색은 유난히 몸값이 더 비싼 편. 구글에 검색하면 갈색과 흰색의 포메라..

각종 정보 2017. 6. 1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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